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올라갈 때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내려올 때만 무릎 앞이 시큰합니다.
한 층은 괜찮은데 두세 층 내려오면 다리에 힘이 안 실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내려올 때만 난간을 잡게 되시고, 어느 순간부터는 엘리베이터를 찾게 되십니다.

같은 계단인데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무릎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내려설 때 한 발에 걸리는 무게가 올라갈 때보다 큽니다. 몸이 떨어지는 것을 무릎이 받습니다.
내려가는 속도를 무릎 앞 힘줄이 잡아 줍니다. 버티는 쪽이라 먼저 지칩니다.
한 계단마다 같은 동작이 반복됩니다. 한 번의 무게보다 횟수가 쌓입니다.
올라갈 때 멀쩡한데 내려올 때만 시큰하다면, 버티는 쪽이 지친 것일 수 있습니다.
연골이나 인대가 상한 경우가 있어, 이때는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무릎은 어느 동작에서 아픈지를 나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계단을 내려올 때, 쪼그려 앉을 때, 오래 앉았다 일어설 때가 각각 다릅니다. 하나씩 여쭙습니다.
무릎 앞인지 안쪽인지 뒤쪽인지에 따라 보는 곳이 달라집니다. 손으로 짚어 보시게 합니다.
받쳐 주는 근육이 반대쪽과 다른지 확인합니다. 한쪽만 가늘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릎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발이 어떻게 딛는지, 골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함께 봅니다.
이 네 가지를 보고 나서 침·약침으로 무릎 주변을 풀지, 추나로 다리 정렬을 잡을지를 정합니다.

손으로 나눠 실으면 무릎이 받는 무게가 줄어듭니다. 잡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급하게 연달아 내려오지 마시고 두 발을 한 계단에 모았다 가시면 덜합니다.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가 부담이 큽니다. 줄이실 거라면 내려오는 쪽부터 줄이십시오.
앞쪽 근육이 받쳐 줘야 덜 시큰합니다. 앉았다 일어서기를 천천히 반복하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계양에서는 계양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시면 인천대입구역까지 갈아타지 않고 오십니다. 1번 출구에서 1km, 걸어서 약 15분입니다. 계단이 부담되시면 차로 오셔도 됩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계양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시면 인천대입구역까지 한 번에 옵니다.
정형외과에서 찍으신 영상이 있으면 가져오십시오. 그에 맞춰 봅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접수하실 때 등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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