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설거지를 하고 나면 손끝이 하얗게 일어나고 겨울엔 갈라져 피가 납니다.
연고를 바르면 가라앉았다가 며칠 지나면 그대로 돌아옵니다.

손등과 손끝은 기름기가 원래 적어서 한 번 벗겨지면 오래 갑니다.
세제와 뜨거운 물로
그 반복이 더 상합니다
오래 끼면 도로 무릅니다
물을 덜 쓰라는 말만으로는 낫지 않습니다. 젖고 마르는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봅니다.
진물이 나거나 한쪽에서만 번지면 세균 감염과 손 백선을 가려야 하고, 물집이 잡히면 한포진을 따로 봅니다. 피부과에서 확인하는 일이고 저희가 대신하지 않습니다. 가려진 뒤에 오시면 볼 자리가 분명해집니다.
어떤 일을 얼마나 하시는지를 손과 함께 봅니다.
하루 몇 번인지
바꾸신 적 있는지
얼마나 오래인지
손끝인지 손등인지
손만 보지 않고 땀과 몸의 건조, 겨울철 변화를 함께 봅니다. 손만 마른 분과 온몸이 마른 분은 보는 자리가 다릅니다.

뜨거운 물을 피하기
물기 남았을 때
고무장갑은 그 위에
무엇을 한 뒤인지
물을 덜 쓰라는 말은 맞지만 실제로 지키기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횟수 자체보다 젖고 마르는 사이를 어떻게 줄일지를 봅니다. 씻고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바로 바르는 것과, 고무장갑 안에 면장갑을 먼저 끼는 것이 그래서 나옵니다. 고무장갑만 오래 끼면 속이 습해져 도로 무르게 됩니다. 연고를 쓰지 말라는 뜻도 아닙니다. 급할 때는 가라앉히는 것이 먼저이고, 되풀이되는 쪽을 따로 봅니다. 진물이 나거나 손톱이 변하거나 한쪽에서만 번진다면 습진이 아닐 수 있어 먼저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청라에서는 차로 오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청라에서 오실 때는 한 번에 보실 수 있도록 미리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봅니다.
손만 보지 않습니다.
되풀이되는 쪽을 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후 3시까지 봅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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