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설거지를 하다 손목이 시큰합니다. 프라이팬을 들 때, 행주를 짤 때, 문을 돌려 열 때 유독 그렇습니다.
많이 쓴 날은 저녁에 욱신거리고, 아침에는 뻣뻣해서 주먹이 잘 안 쥐어집니다.

세게 써서가 아니라 같은 동작이 쌓여서입니다.
짜고 돌리고 여는 동작은 손목을 비틉니다. 하루에 수십 번입니다.
꺾인 채로 드시면 가벼운 것도 손목에 많이 실립니다.
집안일은 끝이 정해져 있지 않아 회복할 틈이 안 생깁니다.
아픈 동안에는 쓰는 방식을 바꾸는 편이 안 쓰는 것보다 현실적입니다.
골절과 신경 눌림은 영상과 신경 검사로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쪽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어느 동작에서 아픈지부터 직접 해 봅니다.
엄지 아래인지 손목 가운데인지 새끼손가락 쪽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짜는 동작과 돌리는 동작을 해 보시게 하고 어디서 걸리는지 봅니다.
손목만 아픈 것 같아도 위쪽이 굳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몇 번 하시는지 알아야 바꿀 것이 정해집니다.
보호대를 쓰실지, 쓴다면 얼마나 쓸지도 정해 드립니다.

행주는 비틀지 말고 눌러서 물기를 빼 보십시오.
한 손으로 드는 습관이 손목에 가장 많이 실립니다.
꺾인 채로 드시지 않는 것만으로 달라집니다.
하루에 끝내려 하시면 다음 날이 더 힘듭니다.
부천에서 자주 나오시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실 수 있는 요일과 시간을 먼저 여쭙고 거기에 맞춰 간격을 잡습니다.
차로 오시면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주말은 오후 3시까지 봅니다.
엄지 쪽인지 가운데인지에 따라 다르게 봅니다.
오래 차시면 힘이 더 빠집니다.
부천에서 오시는 길을 염두에 두고 정합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