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하루 종일 모니터와 서류를 번갈아 보십니다. 퇴근할 때쯤이면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 위가 돌처럼 굳어 있습니다.
주말에 쉬면 좀 낫다가 월요일이면 다시 그대로입니다. 요즘은 팔까지 저릿한 날이 생깁니다.

얼마나 세게 쓰느냐보다 어떤 각도로 얼마나 오래 있었느냐가 큽니다.
고개가 앞으로 나올수록 목이 버텨야 하는 무게가 늘어납니다.
앞으로 쏠린 머리를 뒷목 근육이 붙잡고 있습니다. 쉬지 못합니다.
한 번에 무리해서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쌓여서 옵니다.
자세를 완벽하게 바꾸는 것보다 같은 자세를 오래 두지 않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신경을 누르는 정도는 MRI로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직 보지 않으셨으면 그쪽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목만 보지 않습니다. 등과 어깨가 같이 굳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몇 시간인지, 중간에 고개를 드시는지 봅니다.
좌우로 얼마나 돌아가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목에서 내려오는 것인지 손목 쪽인지를 구분합니다.
위쪽 등이 굳어 있으면 목에 더 실립니다.
찍으신 사진이 있으시면 가져와 주십시오. 그대로 두고 지금 상태만 따로 봅니다.

모니터 아래에 받칠 것을 두면 고개가 덜 내려갑니다.
손을 올리시는 편이 고개를 숙이는 것보다 낫습니다.
몇 초면 됩니다. 같은 자세를 끊는 것이 목적입니다.
등이 떨어지면 고개가 먼저 앞으로 나갑니다.
검단에서는 차로 오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거리가 있어 자주 오시기 어려우면 그 사정을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오실 수 있는 요일과 시간에 맞춰 간격을 잡아 드립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봅니다.
위쪽 등이 굳어 있으면 그쪽부터 풉니다.
목에서 오는지 손목에서 오는지 구분합니다.
검단에서 오시는 길을 염두에 두고 정합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