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몸을 쓴 것도 아닌데 퇴근할 때쯤이면 진이 빠집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특히 처지고, 오후에는 화면 글자가 겉돕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 가면 잠은 또 얕습니다.

쓴 만큼 지치는 것과는 쌓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종아리를 쓰지 않는 시간이 길수록 오후가 무겁습니다.
점심 뒤에 유독 처지시면 속 쪽을 먼저 봅니다.
몸은 안 움직여도 신경은 계속 쓰고 계십니다. 그 피로는 따로 쌓입니다.
움직임이 적은 하루는 올리는 것보다 흐르게 하는 쪽을 먼저 봅니다.
빈혈과 갑상선은 피검사로 걸러집니다. 건강검진 결과를 가져오시면 그에 맞춰 봅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지부터 여쭙습니다.
하루 몇 시간인지, 중간에 일어서시는지를 봅니다.
오전인지 식후인지 저녁인지에 따라 보는 곳이 다릅니다.
식후에 몰리거나 잠이 얕으면 그쪽을 먼저 잡습니다.
오후에 처지시는 분과 아침이 무거우신 분은 시각이 다릅니다.
지금은 움직임을 늘리는 쪽이 먼저라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몇 발짝만 걸어도 오후가 달라집니다.
식후에 처지시는 분은 양부터 줄여 보십시오.
줄인 만큼 밤에 자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되는 방법입니다.
구월동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갈아타지 않고 오십니다. 예술회관역이나 인천시청역에서 타시면 인천대입구역까지 한 번에 옵니다.
점심시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진료하지 않습니다. 그 앞뒤로 오시거나,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보니 일 끝나고 오셔도 됩니다.
앉아 계신 시간과 처지는 때를 같이 봅니다.
식후에 몰리면 그쪽을 먼저 잡습니다.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봅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은 안내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