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와 첫발을 딛는 순간 뒤꿈치가 찌릿합니다.
몇 걸음 절뚝이며 걷다 보면 덜해집니다. 그래서 괜찮아졌나 싶은데, 하루 종일 서 있다 저녁이 되면 또 아픕니다. 다음 날 아침에 다시 같은 통증으로 시작합니다.

발바닥에는 뒤꿈치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질긴 막이 있습니다. 걸을 때마다 늘어났다 줄어들며 충격을 받습니다.
자는 동안 발끝이 아래로 향해 있어 발바닥 막이 짧아진 채 굳습니다. 아침에 체중이 실리며 갑자기 늘어날 때 가장 아픕니다.
몇 걸음 만에 막이 풀려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나은 것이 아니라 잠시 늘어난 것입니다.
하루 종일 쓰고 나면 다시 아픕니다. 아침과 저녁 두 번이 이 통증의 특징입니다.
몇 걸음 만에 덜해진다고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아침마다 되풀이된다면 회복할 시간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경이나 뼈 쪽 문제가 숨어 있는 경우가 있어, 그때는 검사를 먼저 봅니다.
뒤꿈치 통증은 자리가 조금만 달라도 원인이 달라집니다.
뒤꿈치 안쪽인지 한가운데인지 아킬레스건 쪽인지에 따라 보는 곳이 달라집니다. 손으로 짚어 보시게 합니다.
아침 첫걸음이 가장 심한지, 하루 끝이 더 심한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아치가 주저앉았는지, 어느 쪽으로 딛는지를 봅니다. 신발 밑창이 닳은 모양도 단서가 됩니다.
종아리가 짧으면 발바닥이 계속 당겨집니다. 발만 보고 끝내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 네 가지를 보고 나서 침·약침으로 굳은 자리를 풀지, 종아리와 발목까지 함께 볼지를 정합니다.

바로 딛지 마시고 누운 채 발목을 몇 번 돌려 굳은 것을 풀고 내려오십시오.
발 전체로 조심스럽게 내려놓으시면 충격이 나뉩니다.
집에서도 쿠션 있는 실내화를 신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벽을 짚고 뒤쪽 다리를 펴서 종아리를 늘리는 것을 하루 몇 번 해 두시면 아침이 덜합니다.
동춘동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갈아타지 않고 인천대입구역까지 오십니다. 걷기가 불편하시면 차로 오셔도 됩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동춘동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한 번에 오십니다. 걷는 부담이 적습니다.
발만 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딛는지, 종아리가 얼마나 뻣뻣한지를 함께 봅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접수하실 때 등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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