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제한을 늘리는 방향은 대개 실패합니다. 시간·속도·수면이 실제로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 상태로 오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먹지 못하는 것이 계속 늘어나 있다는 점입니다. 밀가루를 끊고, 유제품을 끊고, 그다음에 또 무언가를 끊습니다.
그런데 제한이 늘수록 영양이 부실해지고 스트레스가 커집니다. 장은 스트레스에 직접 반응하는 기관이라, 이 과정 자체가 증상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향을 바꾸시길 권합니다. 빼는 것이 아니라 리듬을 잡는 것입니다. 언제 먹는지, 얼마나 천천히 먹는지, 잠은 자는지가 실제로 더 크게 작용합니다.
장은 시간에 반응하는 기관입니다.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장운동의 리듬도 흔들립니다. 하루 세 끼를 비슷한 시간에 드시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분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먹는 속도입니다. 급하게 먹으면 공기를 함께 삼켜 가스가 늘고, 소화액 분비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한 끼에 15~20분은 쓰십시오.
세 번째는 잠입니다. 수면이 무너지면 장 증상이 함께 나빠집니다. 이 부분을 빼고 식사만 조절하시면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한의학에서 양기(陽氣)는 밤에 채워집니다. 수면 시간대를 앞당기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따뜻한 국물이나 죽 한 그릇이라도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전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얼음 든 음료를 상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부기와 소화가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힘든 운동보다 20~30분 걷기를 자주. 무리하면 며칠을 앓습니다.
목 앞을 직접 찜질하기보다 뒷목·어깨·아랫배를 데워 주십시오.
체중 숫자보다 오후에 언제 무너지는지를 적어 두시면 변화가 보입니다.
적을 것은 네 가지입니다. 식사 시간 · 무엇을 먹었는지 · 증상 정도(0~3) · 그날의 잠과 스트레스입니다.
많은 분이 「어떤 음식이 문제인가」를 찾으려 하시지만, 기록해 보면 음식보다 시간과 상황이 더 뚜렷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늦게 먹은 날, 급하게 먹은 날, 잠을 못 잔 날에 몰려 있는 식입니다.
2주가 지나면 본인만의 패턴이 보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끊을지가 아니라 무엇을 조정할지가 분명해집니다.
도움이 되는 분도 있고 가스가 늘어나는 분도 있습니다. 2~4주 드셔 보고 판단하시되, 효과가 없으면 계속 바꿔 가며 찾기보다 다른 부분을 보십시오.
셀리악병이 아니라면 반드시 끊을 이유는 없습니다. 반응이 뚜렷하다면 줄이시되, 무작정 제한하지는 마십시오.
과민성 장증후군에서 근거가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제한 단계는 짧게 하고 반드시 다시 늘리는 단계가 있어야 합니다. 혼자 오래 하시면 영양이 부실해집니다.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되는 분도 있지만 위산 관련 증상이 있으면 오히려 나빠집니다. 본인 반응을 보고 정하십시오.
가벼운 유산소는 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격한 운동은 오히려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소화력과 배변 리듬을 몸의 유형에 맞춰 조정하는 역할입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단계에서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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