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쌍화(雙和)는 두 가지를 아우른다는 뜻입니다. 냉방으로 굳은 몸 바깥과 차가워진 몸 안쪽을 동시에 다룹니다.

쌍화(雙和)는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는 기(氣)와 혈(血)입니다. 냉방 환경은 몸의 표면을 차게 만들어 근육을 굳게 하고 순환을 더디게 합니다. 그 상태가 이어지면 뒷목과 어깨가 뭉치고, 한여름인데도 한기가 돕니다. 여름 쌍화는 굳은 것을 풀면서 동시에 속을 데우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찬 기운이 몸 표면에 머물러 근육이 굳고 한기가 도는 상태입니다.
기운과 혈이 함께 부족해 회복이 더딥니다. 쌍화가 이름 그대로 겨냥하는 지점입니다.
체온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합니다.
순환이 막혀 뒷목과 어깨에 뭉침이 남습니다.
| 약재군 | 역할 |
|---|---|
| 작약(芍藥) | 가장 많이 들어갑니다. 굳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
| 숙지황·일당귀·천궁 | 혈을 보태 순환을 돕는 축입니다 |
| 황기(黃芪) | 기운을 끌어올려 땀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붙잡습니다 |
| 육계·생강·대추·감초 | 속을 데우고 여러 약재의 성질을 조화롭게 합니다 |
바깥의 굳은 것을 풀고 안쪽을 데우는 두 방향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에 아홉 가지를 함께 씁니다.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셔도 됩니다.
증상만 알려주셔도 대략적인 방향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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