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절대 금기(XX)에 해당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먼저이고, 나머지는 비중을 조절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목록을 완벽히 따르려다 영양이 치우치거나 스트레스가 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얼마나 지나야 차이를 느끼나요
맞지 않던 것을 줄이면 보통 2~4주부터 소화나 피부, 컨디션에서 변화를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목록에 없는 음식은요
주재료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부대찌개는 돼지고기와 밀가루로 봅니다.
체질별 음식에서 138개 항목을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체질이 달라서 식사 준비가 어려워요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공통으로 무난한 것(된장찌개, 두부, 흰쌀밥)을 중심에 두고 각자 금기만 덜어내는 방식을 권합니다. 반찬을 따로 하시기보다 비중 조절이 현실적입니다.
외식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완벽히 지키긴 어렵습니다. XX 등급 한두 가지만 피하시고 나머지는 넘어가셔도 됩니다. 지속 가능한 수준이 더 중요합니다.
홍삼을 오래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체질에 맞으면 문제없습니다. 다만 먹고 나서 잠이 안 오거나 머리가 아프고 눈이 충혈됐던 경험이 있다면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경우 중단해 보시고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영양제도 체질을 따져야 하나요
홍삼·녹용처럼 성질이 뚜렷한 것은 그렇습니다. 다만 결핍이 확인되어 채우는 목적이라면 체질과 무관하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철분제나 비타민 D가 그 예입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이 체질에는 좋다고 나와요
알레르기가 우선입니다. 체질과 무관하게 피하셔야 합니다. 이건 예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