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감기는 나은 것 같은데 목이 간질간질하고 마른기침이 남았습니다. 가래는 없고, 말을 좀 하거나 찬 바람을 쐬면 다시 시작됩니다.
누가 경옥고가 목에 좋다고 권해 줘서 알아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걸 먹어도 되는 기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침이 오래가는 데는 몇 갈래가 있습니다.
감기 뒤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납니다
진액이 줄면 목이 쉽게 마릅니다
역류나 콧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경옥고는 마르고 지친 바탕을 채우는 처방입니다. 기침을 멎게 하는 약이 아닙니다.

오래가는 기침은 흉부 사진 한 장으로 걸러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쪽이 먼저입니다.
기침이 언제 심해지는지부터 여쭙습니다.
누우면 심해지면 역류나 코 쪽을 함께 봅니다.
물을 자주 찾으시는지, 입이 마르는지 봅니다.
흉부 사진이나 호흡기 검사 결과가 있으면 가져와 주십시오.
경옥고에는 꿀이 들어가 혈당을 먼저 확인합니다.
경옥고보다 기침 자체를 먼저 봐야 한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한 번에 많이보다 자주 드시기
젖은 수건 하나라도 걸어 두기
얇은 목도리 하나면 충분합니다
밤인지 말할 때인지 적어 오기
마른기침은 목만의 문제가 아닐 때가 많습니다. 잠이 모자라거나 몸이 전반적으로 말라 있으면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오래 남습니다. 검사로 걸러야 할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바탕을 채우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습니다.
연수구에서는 가까우셔서 걸어오시거나 버스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1km, 해양경찰청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더 가깝습니다. 차로 오시면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됩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봅니다. 기침이 심해지는 시간대가 있으시면 그때를 기억해 두셨다가 말씀해 주십시오.
한약으로 붙잡지 않습니다.
경옥고는 그다음에 이야기합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진료합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기침과 보약을 함께 알아보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은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