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한쪽 관자놀이가 맥박 치듯 욱신거리기 시작하면 빛도 소리도 거슬립니다. 결국 불을 끄고 누워서 가라앉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한 달에도 몇 번씩 이러니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엔 오늘도 올까 봐 불안합니다. 진통제를 챙겨 다니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편두통은 아무 날이나 오지 않습니다.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 적게도 많이도 자면 옵니다
빈속이 길어지면 잘 옵니다
생리 전후에 몰리기도 합니다
오는 날의 공통점을 찾으면 막을 수 있는 날이 늘어납니다.

평소 편두통과 모양이 다르면 기다리지 마십시오. 한의원보다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두통이 오는 날을 달력으로 함께 봅니다.
오는 날 수와 요일을 봅니다.
눈앞이 번쩍이는 등 미리 오는 신호를 봅니다.
약을 먹는 날이 너무 많지 않은지 봅니다.
뭉친 목이 두통을 부르는지 함께 봅니다.
진통제를 드시는 날이 너무 잦으면 약 때문에 생기는 두통도 함께 봅니다.
온 날과 그 전날을 적기
빈속을 길게 두지 않기
몰아 자지 않기
올 때는 빛을 줄이기
편두통은 참을성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자극에 예민해진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진통제로 그날을 넘기는 것만큼, 오는 날을 줄이는 일이 중요합니다. 한 달만 두통 일기를 써 보시면 잠이 흔들린 다음 날, 끼니를 거른 오후처럼 스스로도 몰랐던 공통점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송도에서는 걸어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1km, 해양경찰청 정류장에서 내리셔도 됩니다. 차로 오시면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됩니다.
가까우시니 두통이 막 시작될 무렵에 오셔서 그 상태를 보여 주셔도 됩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 봅니다.
모양이 다른 두통은 병원을 먼저 권합니다.
오는 날의 공통점을 함께 찾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후 3시까지 봅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