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회의에서 발표 차례가 다가오면 심장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릅니다. 목소리가 떨릴까 봐 말을 짧게 끊게 됩니다.
회식이나 낯선 자리를 피하게 되고, 그런 자신이 답답해 더 위축되십니다.

사회불안은 평가받는 자리에서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맥이 빨라집니다
안 할수록 더 두렵습니다
전날부터 긴장합니다
피하지 않고 작은 자리부터 다시 해 보는 것이 회복의 방향입니다.
일상이 무너질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인지행동치료처럼 효과가 확인된 치료가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심한지부터 여쭙습니다.
발표인지 식사인지 봅니다.
떨림과 땀을 봅니다.
무엇을 못 하시는지 봅니다.
약과 상담을 여쭙습니다.
드시는 약이 있으면 스스로 끊지 마시고 알려 주십시오. 겹치지 않게 맞춰 봅니다.

한 번만 말해 보기
말하기 직전에
발표 있는 날은 특히
끝난 뒤 한 줄
사회불안은 피할수록 커집니다. 한 번 빠지면 다음이 더 어려워지고, 그럴수록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표를 「떨지 않기」가 아니라 「떨면서도 한 번 말해 보기」로 잡습니다. 떨림이 있어도 해냈다는 기록이 쌓이면 몸의 반응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구월동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갈아타지 않고 오십니다. 예술회관역이나 인천시청역에서 타시면 인천대입구역까지 한 번에 옵니다.
구월동에서 버스로 이십 분쯤입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보니 퇴근하고 오셔도 됩니다.
생활이 막히면 먼저 보냅니다.
떨림과 잠을 같이 봅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진료합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긴장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은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