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아이가 밤마다 코가 막혀 뒤척입니다. 입을 벌리고 자다가 새벽에 한 번씩 깹니다.
낮에는 멀쩡해 보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낮에 짜증이 늘고, 어린이집에서 자꾸 졸았다는 말을 듣습니다. 밤에 못 잔 것이 낮으로 이어집니다.

낮에 괜찮던 코가 눕기만 하면 막히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 있을 때보다 누웠을 때 코 점막에 피가 몰립니다. 그만큼 공간이 좁아집니다.
자는 동안 방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 안이 더 예민해집니다.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고, 입이 마르면서 또 깹니다. 이것이 밤새 반복됩니다.
아이가 밤에 몇 번 깨는지를 세어 보십시오. 진료에서 가장 먼저 여쭙는 것입니다.
특히 자다가 숨이 멎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는 반드시 이비인후과나 소아과 진료를 먼저 받으십시오.
아이는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말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보는 순서가 다릅니다.
횟수가 줄어드는지가 좋아지는지를 보는 기준이 됩니다. 며칠만 세어 오셔도 충분합니다.
입을 벌리는지, 코를 고는지, 어느 자세로 자는지를 봅니다. 영상으로 찍어 오셔도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낮의 기분, 밥 먹는 양을 봅니다. 밤이 낮으로 이어집니다.
부어 있는지, 콧물이 뒤로 넘어가는지를 확인합니다.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게 천천히 합니다.
이 네 가지를 보고 나서 한약을 쓸지, 코 씻기와 잠자리 조정부터 해 볼지를 정합니다.

가습이 되면 코 안이 덜 자극받습니다. 아이 머리맡에 너무 가까이 두지는 마십시오.
매트리스 아래에 얇은 것을 받쳐 상체가 살짝 올라가게 하면 덜 몰립니다.
자극이 덜한 방법으로 부드럽게 합니다. 싫어하면 억지로 하지 마시고 방법을 바꿉니다.
먼지가 쌓이면 매일 밤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인형은 아이가 안고 자는 것부터 먼저입니다.
미추홀구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인천대입구역까지 오십니다. 아이와 함께라 지하철이 부담되시면 차로 오셔도 됩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보니 하원 뒤에 오셔도 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입니다.
겁내는 아이는 천천히 진행합니다. 오늘 다 못 봐도 괜찮습니다.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진료합니다. 주말에도 오후 3시까지 봅니다.
아이만 보러 오셨다가 함께 진료받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아이 코와 호흡기로 오시는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은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