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매일 드시는데 기운이 없어 공진단을 알아보셨습니다. 그런데 같이 먹어도 되는지를 물어볼 데가 마땅치 않습니다.
인터넷에는 된다는 말도 있고 안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계양에서는 정형외과나 내과를 같이 다니시는 분이 많아 이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약이 있다고 못 드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볼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혈압·당뇨·항응고제처럼 매일 드시는 약은 종류에 따라 보는 곳이 다릅니다.
같은 약을 드셔도 열이 잘 오르는 분과 추위를 타는 분은 다르게 봅니다.
같이 드시는 것과 시간을 벌려 드시는 것은 다릅니다. 시각부터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셔도 되는지를 먼저 보고, 그다음에 무엇을 드릴지 정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드시는 곳에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 약을 조정하지 않습니다.
약 이야기부터 합니다. 그래야 나머지가 정해집니다.
이름과 언제부터 드셨는지, 하루 몇 번인지를 그대로 적습니다.
간·콩팥 수치가 있으시면 가져와 주십시오. 없으면 필요한지부터 봅니다.
맥과 혀를 보고 열이 있는 쪽인지 찬 쪽인지를 나눕니다.
병원 약과 시간을 벌릴지 같이 드실지를 정해 드립니다.
겹쳐서 곤란한 자리가 보이면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 말씀도 진료에서 드립니다.

봉투째 가져오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봉투가 없으시면 이름과 드시는 횟수만 적어 오십시오.
건강검진 결과가 있으시면 함께 봅니다.
기운인지 잠인지 소화인지에 따라 권해 드리는 것이 달라집니다.
계양에서는 계양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시면 인천대입구역까지 갈아타지 않고 오십니다. 차로 오시면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다른 곳을 같이 다니시면 어느 날 어디를 가시는지 알려 주십시오. 겹치지 않게 잡아 드립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봅니다.
약 이야기부터 하고 나머지를 정합니다.
처방하신 곳에서 정하실 일로 둡니다.
같이 드실지 벌려 드실지를 말씀드립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공진단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은 안내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