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몇 해 전에 한 번 접질린 뒤로 평지에서도 발목이 꺾입니다.
많이 걸은 날 저녁이면 복숭아뼈 둘레가 붓고 시큰합니다.

발목은 인대와 감각으로 버팁니다. 둘 중 하나가 늘어지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한 번 늘면 헐거워집니다
기울어진 걸 늦게 압니다
신발 뒤축이 한쪽만 닳습니다
처음 삐었을 때 대충 넘긴 것이 되풀이의 시작인 경우가 많습니다.
디디기 어렵거나 뼈를 누를 때 아프면 골절을 먼저 가려야 합니다. 엑스레이로 확인하는 일이고 저희가 대신하지 않습니다. 붓기가 오래 남거나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연골과 인대를 함께 봅니다.
언제 어떻게 꺾이는지 직접 움직여 보며 봅니다.
어떻게 삐었는지
올해 몇 번인지
걷고 난 뒤인지
닳는 자리를 봅니다
발목만 보지 않고 종아리와 무릎, 걷는 모양을 함께 봅니다. 발목이 아픈데 걸음이 원인인 분도 계십니다.

하루 몇 번 짧게
한쪽만 닳았다면
발을 크게 안 내딛기
어디서 어떻게인지
한 번 접질린 뒤 며칠 절뚝이다 괜찮아지면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그 넘어간 자리에서 다음이 시작됩니다. 인대가 늘어난 것도 문제지만, 발목이 기울어진 것을 알아채는 감각이 둔해지는 것이 더 큽니다. 그래서 한 발로 서 보는 것처럼 단순한 것을 시켜 드립니다. 신발 뒤축이 한쪽만 닳는지도 같이 봅니다. 닳는 자리는 걷는 모양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붓기가 삼 주 넘게 남거나 발목이 걸리듯 멈추면 연골까지 봐야 해서 영상 검사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강화에서는 차로 오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강화에서 오실 때는 먼 길이라 한 번에 보실 수 있도록 미리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봅니다.
그때만 보지 않습니다.
신발도 함께 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후 3시까지 봅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발과 다리로 오시는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은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