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며칠 앓고 설사는 멎었는데 그 뒤로 배가 자주 부글거리고 화장실이 급해집니다.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고 우유나 기름진 것이 전 같지 않아 먹는 것이 조심스러워지셨습니다.

염증이 가신 뒤에도 장 점막과 움직임이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얇아진 채로 남습니다
한동안 우유가 부담됩니다
작은 자극에도 급해집니다
무엇을 끊을지보다 무엇부터 되돌릴지를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피가 섞이거나 오래 이어지는 설사는 대장 검사가 먼저입니다. 해외에 다녀오신 뒤라면 그 사실도 알려 주십시오.
앓고 난 뒤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여쭙습니다.
언제였는지 여쭙습니다.
설사인지 더부룩함인지 봅니다.
무엇이 부담인지 봅니다.
항생제를 여쭙습니다.
항생제를 드신 뒤라면 장이 더 예민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점을 감안해 봅니다.

이번 주만이라도
나눠서 두 번에
찬 것부터 줄이기
한 번에 늘리지 않기
장염을 앓고 나면 겁이 나서 이것저것 끊게 되는데, 그러다 끼니가 부실해져 회복이 더 늦어집니다. 우유처럼 부담되는 것만 잠시 쉬고 나머지는 하나씩 되돌리는 편이 빠릅니다. 두 주가 넘도록 설사가 이어지거나 피가 섞이면 그때는 검사가 먼저입니다.
부천에서 자주 나오시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실 수 있는 요일과 시간을 먼저 여쭙고 거기에 맞춰 간격을 잡습니다.
부천에서 차로 사십 분쯤 걸립니다. 한 번에 보고 가시도록 드신 약 이름과 검사 결과지를 가져와 주십시오.
피가 섞이면 먼저 보냅니다.
하나씩 늘려 봅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을 먼저 배려합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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