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급한 증상을 빠르게 잡는 약이 아닙니다. 몸의 바탕이 되는 정(精)을 채워 회복력 자체를 세우는 쪽입니다.

경옥고(瓊玉膏)는 옥처럼 귀한 고(膏)라는 뜻입니다. 탕약과 달리 오래 고아 걸쭉한 형태로 만듭니다. 급한 증상을 빠르게 다스리기보다 몸의 바탕, 곧 정(精)을 채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더율한의원의 녹용경옥고는 여기에 녹용을 더해 양기(陽氣)까지 함께 보탠 처방입니다.
오래 쌓인 피로에는 빠른 자극보다 바탕을 다시 세우는 접근이 맞습니다. 커피로 미뤄둔 피로가 사라지지 않고 쌓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몸의 바탕이 되는 정과 혈이 부족해 회복력 자체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기력의 근원이 약해져 아침부터 피로하고 추위를 잘 탑니다. 녹용이 이 부분을 담당합니다.
말과 움직임에 힘이 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지칩니다.
진액이 마르고 열감이 오르내리며 잠이 얕아집니다. 생지황이 여기에 작용합니다.
| 약재 | 역할 |
|---|---|
| 녹용(鹿茸) | 양기를 보태 기력의 바탕을 세웁니다. 녹용경옥고를 녹용경옥고답게 만드는 약재입니다 |
| 생지황(生地黃) | 부족해진 진액을 채웁니다. 경옥고의 중심 약재입니다 |
| 인삼(人蔘) | 떨어진 기운을 끌어올립니다 |
| 복령(茯苓) | 습(濕)을 다스려 보하는 약이 잘 흡수되도록 돕습니다 |
| 꿀(白蜜) | 약재를 오래 고아 고(膏) 형태로 만드는 매개입니다 |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셔도 됩니다.
증상만 알려주셔도 대략적인 방향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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