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자주 쓰는 처방 계열과 약재, 그리고 넣지 않는 경우까지 정리했습니다.


한약은 하나의 약이 아니라 여러 약재를 조합한 것입니다. 소화 진료에서는 방향이 크게 갈립니다. 밀어내는 힘을 세우는 약재와, 뭉친 것을 내리는 약재가 서로 다릅니다.
밀어내는 힘이 약해 조금만 먹어도 부른 경우에 씁니다. 비위를 세우는 방향입니다.
명치가 답답하고 속이 쓰린 것이 함께 있을 때 고려합니다.
몸이 무겁고 늘 더부룩한 경우에 씁니다. 습(濕)을 말리는 방향입니다.
신경 쓰면 바로 막히는 쪽에 씁니다. 뭉친 흐름을 푸는 방향입니다.
기운을 돌려 더부룩함을 푸는 쪽으로 씁니다.
명치가 답답하고 메스꺼운 쪽에 씁니다.
비위를 세우는 기본 약재입니다.
배가 부풀고 가스가 차는 쪽에 씁니다.
속이 차고 찬 것에 약한 분께 씁니다.
속이 쓰리고 열이 있는 쪽에 씁니다. 찬 성질이라 오래 쓰지 않습니다.
열이 있는 상태에 보하는 약재를 넣으면 오히려 불편해집니다.
설사가 이어지는 분께는 찬 성질의 약재를 피합니다.
자극이 될 수 있는 약재를 빼고, 그쪽 치료가 먼저입니다.
두드러기나 가려움이 있었던 약재는 처음부터 제외합니다.
규격품만 사용하며 입고할 때 검사 성적서를 확인합니다.
같은 인삼도 위에 부담이 되는 체질이 있습니다.
좋은 약재라도 속이 부담스러우면 양을 줄이거나 뺍니다.
2015년 개원 이후 원내에서 달여 왔습니다. 달이는 시간과 농도를 처방에 맞춰 조정합니다.
가격·효능·복용법·약재·주의사항·대상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셔도 됩니다.
소화불량 한약 약재 안내와 함께 보시면 좋은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
힘의 문제인지 흐름의 문제인지부터 나눕니다. 먹는 방식도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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