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잠드는 건 어렵지 않은데 새벽에 꼭 한 번 눈이 떠집니다. 시계를 보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그때부터 정신이 말똥말똥해집니다.
다시 자려고 누워 있으면 내일 일이 떠오르고, 결국 알람이 울릴 즈음 겨우 잠이 듭니다. 낮에는 머리가 멍합니다.

잠은 밤새 얕아졌다 깊어졌다를 되풀이합니다. 얕아질 때 깨는 겁니다.
작은 자극에도 쉽게 깹니다
새벽에 덥거나 땀이 납니다
깨면 걱정이 이어집니다
깬 다음 무엇을 하시는지가 다시 잠드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숨이 멎는 코골이는 수면다원검사를, 우울감이 깊으면 정신건강의학과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드시는 수면제는 임의로 끊지 마십시오.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깨는지부터 여쭙습니다.
매번 비슷한 때 깨는지 봅니다.
휴대폰을 보시는지 여쭙습니다.
술과 커피, 늦은 식사를 봅니다.
수면제나 다른 약을 여쭙습니다.
수면제를 드시고 계시면 그대로 두고, 줄이는 일은 처방한 선생님과 상의하시도록 안내합니다.

시각을 확인하지 않기
누워서 버티지 않기
술은 새벽잠을 깨웁니다
늦게 잔 날도 똑같이
새벽에 깨는 것 자체보다 깬 뒤에 다시 못 잘까 조바심 내는 시간이 잠을 더 멀리 보냅니다. 누워서 뒤척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침대가 깨어 있는 곳으로 몸에 익어 버립니다. 잠이 오지 않으면 잠깐 일어나 어두운 곳에서 쉬다가, 졸릴 때 다시 눕는 것이 순서입니다.
연수구에서는 가까우셔서 걸어오시거나 버스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1km, 해양경찰청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더 가깝습니다. 차로 오시면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됩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봅니다. 가까우시니 며칠 동안 깬 시각을 적어서 편한 날 들르시면 됩니다.
약을 끊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시 잠드는 법을 같이 찾습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진료합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잠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은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