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새벽에 종아리가 갑자기 돌처럼 굳으면서 깼습니다. 발끝을 당기며 한참을 버티고 나서야 풀렸는데, 다음 날까지 종아리가 뻐근합니다.
요즘 들어 한 주에도 몇 번씩 이럽니다. 다시 올까 봐 잠들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쥐는 근육이 지쳤거나 물기가 모자랄 때 잘 납니다.
오래 서 있던 날 잘 납니다
땀을 흘리거나 덜 마신 날
자는 자세가 근육을 조입니다
쥐가 난 순간보다 그날 낮과 저녁을 보면 이유가 보입니다.
한쪽 종아리가 붓고 뜨거우면 혈전을 먼저 확인합니다. 걸을 때마다 아프면 혈관을, 약을 바꾼 뒤라면 약을 먼저 봅니다.
언제, 한 주에 몇 번 나는지부터 여쭙습니다.
새벽인지 잠들 무렵인지 봅니다.
오래 서 있었는지 걸었는지 봅니다.
이뇨제·혈압약을 드시면 알려 주십시오.
하루에 드시는 물을 봅니다.
약이나 혈관 문제가 의심되면 그쪽을 먼저 권해 드립니다.

벽 짚고 삼십 초씩
발끝이 뻗치지 않게
낮 동안 나눠 마시기
그날 한 일을 기록
밤에 나는 쥐는 몇 분이면 풀리지만 한 번 겪고 나면 잠들기가 두려워집니다. 대부분은 그날 다리를 얼마나 썼는지,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와 이어져 있습니다. 자기 전에 종아리를 늘여 주는 습관 하나로 달라지는 분도 있지만, 한쪽만 붓고 아프다면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천에서 자주 나오시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실 수 있는 요일과 시간을 먼저 여쭙고 거기에 맞춰 간격을 잡습니다.
한 번 오실 때 집에서 하실 것을 넉넉히 알려 드립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 봅니다.
먼저 확인할 것이 있으면 말씀드립니다.
자주 못 오시는 만큼 알려 드립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후 3시까지 봅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언제, 한 주에 몇 번 나는지만 알려주셔도 방향을 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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