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밥을 먹거나 하품을 할 때 귀 앞에서 딱 소리가 납니다. 처음에는 소리만 났는데 요즘은 아침에 턱이 뻐근하고 입이 잘 안 벌어집니다.
딱딱한 음식을 씹고 나면 관자놀이까지 아픕니다. 치과에서는 이를 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턱은 하루에도 수천 번 움직이는 관절입니다.
자는 동안 턱에 힘이 들어갑니다
한쪽에 부담이 몰립니다
목 자세가 턱을 당깁니다
소리만 나고 아프지 않으면 지켜봐도 됩니다. 아프거나 입이 덜 벌어지면 그때 봅니다.
턱이 걸려 다물어지지 않거나 얼굴이 붓고 열이 나면 기다리지 마십시오. 이와 잇몸 문제도 먼저 걸러야 합니다.
언제, 어느 쪽이 아픈지부터 여쭙습니다.
아침에 심하면 밤사이 악무는 쪽을 봅니다.
씹는 쪽과 같은지 봅니다.
고개 자세를 함께 봅니다.
받으신 진료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치과 치료가 먼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입술은 닫고 이는 떼기
한쪽으로만 씹지 않기
오징어와 껌은 잠시 쉬기
귀 앞을 따뜻하게 대기
턱은 하루 종일 쓰는 관절이라 작은 습관이 쌓여 불편이 됩니다. 자는 동안 이를 악무는 습관,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고개가 앞으로 나온 자세가 겹치면 소리와 뻐근함이 함께 옵니다. 턱만 보지 않고 목과 어깨, 긴장까지 함께 풀어 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천에서 자주 나오시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실 수 있는 요일과 시간을 먼저 여쭙고 거기에 맞춰 간격을 잡습니다.
한 번 오실 때 집에서 하실 것을 넉넉히 알려 드립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 봅니다.
그 위에 겹치지 않게 봅니다.
턱만 보지 않습니다.
자주 못 오시는 만큼 알려 드립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