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낮에는 잘 참으십니다. 아침을 거르고 점심도 가볍게 넘기십니다.
문제는 저녁입니다. 집에 오면 손이 먼저 갑니다. 하루 종일 잘해 놓고 밤에 다 무너진 것 같아 자책하게 되십니다. 그런데 저녁에 몰리는 이유는 저녁에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몸은 하루 단위로 계산합니다. 낮에 덜 들어온 만큼을 저녁에 돌려받으려 합니다.
비워 둔 만큼 저녁에 돌아옵니다. 참은 양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뒤로 밀립니다.
하루 종일 누르고 계시면 저녁에는 누를 힘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깨어 있는 시간이 길수록 먹을 기회가 늘어납니다. 잠이 늦어지면 양도 따라 늘어납니다.
저녁의 문제가 아니라 낮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더 참으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먹고 나서 토하거나 굶기를 반복하신다면, 체중보다 그쪽을 먼저 봐야 합니다.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체중계 숫자부터 여쭙지 않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몇 시에 무엇을 드셨는지 순서대로 여쭙습니다. 저녁의 양은 낮에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배가 고파서인지, 앉으면 손이 가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몇 시에 누우시는지, 자다 깨시는지를 봅니다. 잠이 늦어지면 저녁이 길어집니다.
소화, 부종, 생리 주기 같은 것을 같이 봅니다. 체중만 보고 정하지 않습니다.
이 네 가지를 보고 나서 한약을 쓸지, 식사 순서만 바꿔 볼지를 정합니다.

한 숟갈이라도 시작을 하시면 저녁이 덜 급해집니다.
점심과 저녁 사이가 길면 그만큼 저녁에 몰립니다. 사이를 짧게 만드십시오.
덜어 놓고 드시면 양이 눈에 보입니다. 통째로 두고 드시는 것과 다릅니다.
늦게 열지 않는 것이 참는 것보다 쉽습니다.
검단에서는 차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됩니다. 2시간 무료이고 접수하실 때 등록해 드립니다.
소화와 잠, 부종을 같이 봅니다. 숫자 하나로 정하지 않습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직접 봅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식사와 체중으로 오시는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은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