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회복질건조증제품 고르기
질건조증 · 제품 고르기

세 가지가
다른 역할을 합니다

혼동해서 쓰시면 효과가 덜합니다.

핵심만 먼저
  • 보습제는 주 2~3회 정기 사용
  • 윤활제는 관계 시, 충분한 양으로
  • 오일 기반은 콘돔을 손상시킵니다
  • 국소 에스트로겐은 2~4주부터
Product

세 가지가 다른 역할을 합니다

질건조증에 쓰는 제품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목적이 달라서 구분해 쓰셔야 효과가 납니다.

① 질 보습제일상적으로 정기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점막에 수분을 유지시켜 평소 불편을 줄입니다. 주 2~3회 정도 규칙적으로 씁니다.

② 윤활제관계 시에만 쓰는 제품입니다. 즉각적으로 마찰을 줄여 주지만 지속 효과는 없습니다. 보습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③ 국소 에스트로겐처방이 필요한 치료입니다. 점막 자체를 회복시켜 근본적으로 개선합니다. 보습제로 부족할 때 고려합니다.

※ 보습제를 관계 직전에만 쓰시는 분이 많은데, 그것은 윤활제의 용도입니다.

Choose

보습제와 윤활제 고르기

1

질 보습제 — 정기 사용

주 2~3회 규칙적으로 쓰세요. 증상이 있을 때만 쓰시면 효과가 덜합니다. 점막에 수분을 유지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2

윤활제 — 관계 시

즉각적으로 마찰을 줄입니다. 충분한 양을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껴 쓰시면 효과가 없습니다.

3

수성(water-based)

가장 무난하고 콘돔과 함께 써도 안전합니다. 다만 빨리 마르므로 필요하면 덧바르세요.

4

실리콘 기반

오래 지속됩니다. 콘돔과도 대개 안전하지만 실리콘 재질 용품과는 맞지 않습니다.

5

오일 기반은 주의

지속력은 좋지만 라텍스 콘돔을 손상시킵니다. 피임이 필요하시면 피하세요.

6

향·색소·자극 성분 피하기

향, 색소, 온열감이나 자극감을 내세운 제품은 건조한 점막에 자극이 됩니다. 성분이 단순한 것으로.

Treatment

국소 에스트로겐에 대해

1

무엇인가요

질에 직접 쓰는 낮은 용량의 에스트로겐입니다. 크림, 정제, 링 등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2

왜 효과가 좋은가요

보습제가 겉을 촉촉하게 한다면, 이것은 점막 자체를 회복시킵니다. 두께와 탄력, 산도가 돌아옵니다.

3

전신 호르몬 치료와 다릅니다

국소로 쓰는 낮은 용량이라 전신 흡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전신 치료와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4

비뇨기 증상에도

요도와 방광 점막도 함께 회복돼 반복 방광염을 줄이는 효과가 보고됩니다.

5

효과는 몇 주부터

2~4주부터 달라지기 시작해 2~3개월에 뚜렷해집니다. 초기에 그만두지 마세요.

6

유지가 필요합니다

중단하면 다시 돌아옵니다. 유지 용량으로 이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7

상담이 필요한 경우

유방암 병력 등이 있으시면 담당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대안도 있습니다.

※ 「호르몬」이라는 말에 미리 겁먹지 마시고 상담해 보세요.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FAQ

제품 고르기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보습제와 윤활제 중 뭘 써야 하나요
둘 다입니다. 보습제는 일상 정기 사용, 윤활제는 관계 시. 목적이 다릅니다.
보습제는 얼마나 자주 쓰나요
주 2~3회 규칙적으로. 증상이 있을 때만 쓰시면 효과가 덜합니다.
어떤 윤활제가 좋나요
수성이 가장 무난하고 콘돔과도 안전합니다. 향이나 자극 성분이 없는 것으로 고르세요.
오일이나 바셀린을 써도 되나요
지속력은 좋지만 라텍스 콘돔을 손상시킵니다. 피임이 필요하면 피하세요.
국소 에스트로겐이 위험하지 않나요
낮은 용량을 국소로 쓰는 것이라 전신 치료와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상담해 보세요.
효과는 언제 나타나나요
2~4주부터 달라지고 2~3개월에 뚜렷해집니다. 초기에 그만두지 마세요.
중단하면 다시 나빠지나요
돌아옵니다. 유지 용량으로 이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암 병력이 있는데요
담당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비호르몬 대안도 있습니다.
Consult

말하기 어려운 불편이라면

질건조증은 흔하고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말씀하기 어려우셨다면 여기서부터 시작하세요.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