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둘째 낳고는 정말 안 빠져요”
“수유 중인데 한약 먹어도 되나요”
“배만 안 들어갑니다”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 했어요”
“잠을 못 자니 뭘 해도 소용없어요”
“골반이 벌어진 것 같아요”
“붓기가 아직도 안 빠졌어요”
“언제부터 시작할 수 있나요”
출산은 몸 전체가 크게 바뀌는 사건입니다. 호르몬, 골반 구조, 근육, 혈액량이 모두 변했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많은 분이 출산 직후부터 굶는 방식으로 시작하십니다. 회복이 끝나지 않은 몸에서 영양까지 부족해지면, 체중은 줄어도 기력과 근육이 먼저 빠집니다. 그러다 수유와 육아를 감당하지 못해 다시 먹게 되고, 이때 되돌아옵니다.
또 하나 큰 요인이 수면입니다. 밤에 여러 번 깨는 상태가 몇 달 이어지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흔들립니다.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 산후 감량은 회복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빼는 것이 순서입니다. 반대로 하면 오래 걸리고 몸이 상합니다.
식욕 조절 호르몬이 흔들려 단 것과 밀가루가 당깁니다.
골반이 벌어진 상태로 굳으면 아랫배와 허벅지 라인이 달라집니다.
임신 중 늘어난 배 근육이 회복되지 않으면 배가 나온 채 남습니다.
출산 후 수분 대사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이 챙기다 끼니를 놓치고 몰아서 드시게 됩니다.
운동할 시간과 체력이 없는 시기입니다.
왼쪽 항목이 남아 있으면 감량보다 회복이 먼저입니다. 이 순서를 바꾸면 결국 더 오래 걸립니다.
둘째 낳고 1년 넘게 그대로였어요. 배부터 빼려고 했는데 붓기랑 기력부터 잡자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두 달째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30대 · 출산 14개월
수유 중이라 한약이 걱정됐는데, 수유에 지장 없는 쪽으로 짜 주셔서 안심하고 먹었어요.
30대 · 수유 중
잠이 문제라는 걸 인정하기가 어려웠어요. 남편이랑 밤 당번을 나누고 나서야 진도가 나갔습니다.
30대 · 출산 8개월
같은 산후라도 수유 중인지 아닌지에 따라 접근이 다릅니다.
조심스럽게
수유에 영향을 주는 약재는 쓰지 않습니다. 식욕을 강하게 억제하는 방향도 피합니다. 대신 부종·순환·소화·기력 쪽을 다루며 몸이 회복되게 돕습니다. 속도는 더디지만 수유를 지키면서 갑니다.
폭을 넓혀
수유가 끝났다면 일반 다이어트 처방까지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다만 산후 회복이 충분한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출산한 지 오래됐다고 회복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산후우울과 갑상선은 중요합니다. 산후 갑상선염은 체중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안 빠지는 원인이 다른 데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받아 보신 적이 없다면 말씀해 주세요.
산후에 오시는 분들께 체중 이야기를 바로 하지 않습니다. 먼저 여쭙는 것은 잠은 얼마나 주무시는지, 밥은 챙겨 드시는지, 기운은 어떤지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감량을 밀어붙이면 체중은 잠깐 줄지만 몸이 버티지 못합니다. 그러다 무너지면 이전보다 더 힘들어집니다. 산후 요요가 특히 독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부종과 소화를 정리하고 → 기력을 올리고 → 그다음에 감량으로 넘어갑니다. 첫 한두 달은 체중이 크게 안 움직일 수 있습니다. 대신 그 뒤가 다릅니다.
※ 골반이나 복근 문제가 크면 그 부분을 함께 봅니다. 배가 안 들어가는 것이 지방 때문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부종과 소화, 기력을 봅니다. 체중은 크게 안 움직일 수 있습니다.
회복이 되면 감량 쪽으로 방향을 옮깁니다.
이때부터 체중이 눈에 띄게 움직이는 분이 많습니다.
육아 중에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관리법을 잡습니다.
첫 달에 체중이 안 빠진다고 실패가 아닙니다. 그 기간이 이후 속도를 결정합니다.
집안일보다 잠이 우선입니다. 수면이 감량을 좌우합니다.
아이 먹이고 나중에 몰아서 드시는 패턴이 가장 나쁩니다.
수유 중이면 특히 중요합니다. 근육이 빠지면 회복이 더뎌집니다.
산후에는 찬 음식이 소화기에 더 부담이 됩니다.
복근 회복은 걷기나 호흡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밤 당번을 나누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출산 후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 초기에 비교적 잘 빠집니다.
배 근육이 벌어진 상태. 지방과 무관하게 배가 나와 보입니다.
골반이 벌어진 채 굳은 경우. 하체 라인에 영향을 줍니다.
출산 후 갑상선 기능이 흔들리는 경우. 체중 변화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출산 시점, 분만 방식, 수유 여부를 여쭙습니다.
오로·상처·빈혈·기력·수면을 확인합니다.
회복이 먼저인지 감량을 시작해도 되는지 함께 정합니다.
회복기와 감량기에 다른 처방으로 갑니다.
육아 중에 지킬 수 있는 수준으로 계획을 조정합니다.

보통 6~8주 이후, 오로가 끝나고 상처가 아문 뒤입니다. 다만 회복 정도에 따라 다르니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수유에 영향을 주는 약재를 피해 처방하면 가능합니다. 수유 사실을 반드시 먼저 말씀해 주세요. 식욕을 강하게 억제하는 방향은 쓰지 않습니다.
지방이 아니라 복근이 벌어진 상태(복직근 이개)나 골반 변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감량만으로는 잘 안 돌아옵니다.
수면 부족은 산후 감량을 가장 크게 방해합니다. 완벽한 수면이 어려우면 낮잠이라도 확보하시고, 밤 당번을 나눌 수 있는지 상의해 보세요.
됩니다. 시간이 지났다고 회복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골반이나 복근 문제는 몇 년이 지나도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 간격이 짧으면 회복이 끝나기 전에 다시 임신한 상태였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수유량이 줄지 않도록 영양을 과하게 제한하지 않는 방향으로 갑니다. 수유량 변화가 느껴지면 바로 알려주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부종·소화·기력부터 정리하면 지금도 도움이 됩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율한의원은 산후에는 감량보다 회복을 먼저 봅니다. 오로·상처·빈혈·수면 상태를 확인하고, 수유 중이시면 수유에 지장이 없는 방향으로 처방합니다. 아이 맡기기 어려우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평일 야간 20:30까지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