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데 검사가 먼저인 경우 | 갑자기 넓게 빠질 때

탈모가 갑자기 넓게 진행되거나 다른 증상이 함께 오면 혈액검사가 먼저입니다. 빈혈·갑상선·감염 등 확인해야 할 원인을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이 정리했습니다.

탈모라고 다 같은 탈모가 아닙니다

탈모의 대부분은 남성형·여성형 탈모이거나 원형 탈모입니다. 서서히 진행되고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넓게, 패턴 없이 빠지거나 다른 증상이 함께 온다면 몸속 원인을 한 번은 확인해야 합니다. 원인을 두고 두피만 관리하면 시간만 지나갑니다.

혈액검사가 먼저인 경우

철결핍성 빈혈 — 여성에게 특히 흔합니다. 생리량이 많거나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뒤 머리가 한꺼번에 빠집니다. 창백함, 어지럼, 숨참이 함께 오는지 보세요.

갑상선 기능 이상 — 저하증이면 추위·체중 증가·건조가, 항진증이면 더위·체중 감소·두근거림이 함께 옵니다. 둘 다 탈모를 만듭니다.

감염성 원인 — 드물지만 매독 2기에서 좀먹은 듯 군데군데 빠지는 탈모가 나타납니다. 손바닥·발바닥 발진이나 전신 증상이 함께 오면 혈청 검사로 확인합니다. 이 경우 원인 치료가 먼저고, 치료하면 머리도 돌아옵니다.

약물과 큰 사건 — 출산, 큰 수술, 고열, 급격한 체중 감소 뒤 2~3개월 지나 한꺼번에 빠지는 것을 휴지기 탈모라 합니다. 대개 몇 달 뒤 회복됩니다.

원인을 없애면 되는 경우

견인성 탈모는 세게 묶는 자리가 빠지는 것입니다. 이마 가장자리나 가르마 자리에 옵니다. 묶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치료입니다. 오래 두면 모낭이 회복되지 않으니 초기에 바꾸셔야 합니다.

발모벽은 스스로 뽑는 것입니다. 남은 모발 길이가 들쭉날쭉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레스나 불안과 얽혀 있어 마음 쪽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방 치료가 의미를 갖는 시점

위 원인이 배제됐거나 처리된 뒤가 한방 치료의 자리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신허(腎虛)·혈허(血虛)·혈열(血熱)로 나눠 봅니다. 기력이 떨어지면서 함께 빠지는지, 열이 위로 뜨면서 기름지고 빠지는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유형별 접근은 피부·탈모 클리닉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리

  • 갑자기·넓게·패턴 없이 빠지면 혈액검사 한 번
  • 빈혈·갑상선이 가장 흔한 배경
  • 좀먹은 듯한 탈모 + 전신 증상 → 혈청 검사
  • 출산·수술·다이어트 뒤 탈모는 대개 회복됩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연수구 컨벤시아대로에 있으며 평일 야간 20:30까지 진료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해당 진료과 검사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