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목터널증후군 ①: 인천 송도 손목터널증후군, 자다가 손이 저려서 깬다면

잠을 자다가 손이 저려서 깨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가락 감각이 무딘 느낌을 받은 적 있으신가요?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이는 손목터널증후군(手根管症候群, Carpal Tunnel Syndrome, CTS)의 가장 대표적인 초기 신호입니다. 인천 송도 지역에서도 사무직·주부·요리사분들께 흔히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왜 생기는 걸까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앞쪽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手根管, Carpal Tunnel) 안에서 정중신경(正中神經, Median Nerve)이 눌려 엄지·검지·중지 위주로 저림(numbness)과 감각 이상(paresthesia)이 나타나는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입니다. 손을 많이 쓰는 사무직·주부·요리사·미용사에게 특히 흔합니다. 반복적인 손목 사용(repetitive strain, 타이핑·마우스·요리·육아), 손목 골절 후유증, 임신·갱년기 등 호르몬 변화로 인한 활막 조직 부종(synovial edema), 갑상선기능저하증(hypothyroidism), 당뇨병(diabetes mellitus) 같은 대사 질환까지, 수근관 내압(intracarpal pressure)을 높이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방치하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초기에는 엄지·검지·중지·약지 요측 절반의 저림·화끈거림이 야간·새벽에만 나타나고(새끼손가락은 대개 정상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감별점입니다), 손을 털면 일시적으로 완화됩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낮 시간대 활동 중에도 저림이 지속되고, 더 진행되면 무지구근(母指球筋, Thenar muscle)이 위축(atrophy)되어 물건을 쥐는 악력(grip strength)이 약해지고 젓가락질이나 단추 채우기 같은 정교한 동작이 어려워집니다. 이 단계까지 정중신경 압박이 만성화되면 신경 전도 속도(nerve conduction velocity)가 떨어져 비가역적 신경 손상(irreversible nerve damage)으로 진행될 수 있고, 결국 보존적 치료로는 회복이 어려워 수술적 감압술(carpal tunnel release)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기 증상 단계에서의 개입이 예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인천 송도한의원 더율한의원의 치료 방법
한의학에서는 이를 비증(痹症) 중에서도 완비(腕痹)의 범주로 보고, 손목 부위 경락(經絡)에서 기혈이 정체되는 기체혈어(氣滯血瘀), 또는 전신 기혈이 약해 말단까지 영양이 미치지 못하는 기혈양허(氣血兩虛)로 변증(辨證)합니다. 임신·산후 여성은 혈허(血虛)가 겹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율한의원에서는 수삼리(手三里)·내관(內關)·대릉(大陵) 등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 경혈과 약침 치료로 국소 순환과 신경 압박을 완화하고, 기혈양허 소견이 있으면 순환·보혈(補血) 한약을 함께 처방합니다. 손목 사용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재발이 쉬워 인체공학적인 생활 관리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밤마다 손 저림으로 잠을 깨신다면 이미 정중신경이 만성적으로 압박받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에서 신경 손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