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S 한방치료 | 생리 전 예민함·부종 호르몬 조절
생리 전 1~2주 유방 통증, 부기, 감정 기복, 두통은 황체기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불균형이 원인입니다. 간기울결(肝氣鬱結) 해소를 통한 PMS 완화를 다룹니다.

생리 전 예민하고 부은다 — PMS와 한방 호르몬(Hormone) 조절
월경 전 증후군(PMS, Premenstrual Syndrome)은 황체기(黃體期, Luteal Phase, 배란 후~월경 전)에 나타나는 신체적·정서적 증상의 복합체로, 가임기 여성의 약 75~80%가 경험하며, 5~8%는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중증 형태(PMDD,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를 겪습니다. 주요 증상: 감정 기복·과민성(Irritability)·우울·불안·집중력 저하·유방 통증(Mastalgia)·부종(浮腫)·두통·복부 팽만·요통·과식 충동·수면 장애. 증상은 월경 개시 1~2일 전후로 급격히 완화됩니다. 기전: 황체기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에스트로겐(Estrogen) 비율 변화가 세로토닌(Serotonin)·GABA·알도스테론 등 신경전달물질과 수분 균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로토닌 결핍 이론이 PMS의 중심 가설입니다.
한의학에서 PMS는 월경 전 긴장증(月經前 緊張症)으로, 간기울결(肝氣鬱結)·심비양허(心脾兩虛)·간신음허(肝腎陰虛)·수기범람(水氣泛濫)이 주요 병기입니다. 황체기에 간기(肝氣)가 울체(鬱滯)되면 기혈이 순조롭지 않아 감정 기복·유방 팽창이 생기고, 비기허(脾氣虛)로 수습(水濕) 운화가 안 되면 부종이 발생합니다. 동의보감에 “경전 감정 변화는 기혈이 고르지 않아 신명이 흔들리는 것”이라 기술합니다.
PMS 주요 증상 — 기전별 분류
감정 증상(정서형): 과민·울음·우울·불안→세로토닌 변동·알로프레그나놀론(Allopregnanolone, 프로게스테론 대사산물) 변화. GABA 수용체 감수성 변화가 불안을 유발합니다. 신체 증상(부종형): 유방 통증·복부 팽만·체중 증가(1~3kg)→알도스테론 증가와 에스트로겐의 나트륨 저류 효과로 수분이 축적됩니다. 두통형: 에스트로겐 급격한 하락이 뇌혈관 수축→이완 패턴을 변화시켜 편두통을 유발합니다. 식욕형: 세로토닌 저하로 탄수화물·초콜릿 과식 충동이 생깁니다. 중증(PMDD): 극심한 우울·절망감·자살 충동·심한 대인 관계 갈등→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1차 치료입니다.
한방 변증 치료
간기울결형(肝氣鬱結型): 월경 전 과민·가슴 답답·유방 팽창·한숨·짜증. 처방: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시호소간탕(柴胡疏肝湯). 소간해울(疏肝解鬱) 약재: 시호(柴胡)·향부자(香附子)·울금(鬱金)·박하(薄荷)·당귀. 가미소요산은 현대 임상에서 PMS의 감정·신체 증상 모두에 광범위하게 효과가 확인된 처방입니다. 심비양허형(心脾兩虛型): 불안·건망·가슴 두근거림·피로·불면. 처방: 귀비탕(歸脾湯)·가미귀비탕. 보심안신(補心安神): 원지(遠志)·산조인(酸棗仁)·용안육(龍眼肉)·황기. 비기허 수기형(脾氣虛 水氣型): 부종·복부 팽만·무른 변. 처방: 당귀작약산(當歸芍藥散)·방기황기탕(防己黃芪湯). 이수삼습(利水參濕): 복령·택사(澤瀉)·의이인(薏苡仁). 침 치료: 삼음교(SP6)·태충(LR3)·간수(BL18)·기해(CV6)·신문(HT7)·내관(PC6).

영양·생활 관리
마그네슘(Mg²⁺): 하루 250~500mg 보충이 기분·두통·부종 개선에 효과적. 비타민 B6(피리독신): 세로토닌 합성 보조효소로 하루 50~100mg. 비타민 D: 세로토닌 합성·기분 조절에 기여. 오메가-3 지방산: 항염·항우울 효과. 고염 식품(짠 음식·가공식품) 제한: 알도스테론 자극을 줄여 부종을 예방합니다. 카페인·알코올 제한: 세로토닌 대사를 교란합니다. 유산소 운동: 주 3~4회 30분 이상 운동이 엔도르핀·세로토닌을 높여 기분 증상을 유의하게 줄입니다. 수면: 규칙적 수면이 세로토닌 리듬을 안정화합니다.
더율한의원의 PMS 치료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에서는 PMS를 월경 주기 다이어리로 유형(감정형·부종형·두통형)을 파악하고, 가미소요산·귀비탕·당귀작약산 등 변증 처방과 침 치료를 병행합니다. 중증 PMDD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협진과 한방 치료를 병행합니다. 3개월 이상 치료로 PMS 증상 점수(PMSS) 50% 이상 감소를 목표로 하며, 체질 개선을 통해 매달 반복되는 증상 사이클을 끊습니다.
